인천항공화물터미널(주)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맞추어

인천항공화물터미널(주)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맞추어 1996년부터 준비된 복합운송창고로서 인천국제공항과 그 역사를 같이 합니다.

자유무역지역(FTZ)에 연면적 15,842m2의 창고를 건립하여 수출입화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.
취급화물로는 일반, 냉동, 귀중품 등 기능에 맞는 시설물을 설치·운영 중에 있으며, 수입·수출·보세운송·특송화물 등 최고 규모의 화물처리능력과 입주사무실 임대 및 사무실 • 창고의 통합관리로 항공화물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독자적인 시설물 유지 및 관리와 최첨단의 통합 보안 시스템 도입으로 개별사무실 • 창고 방법, 도난 및 화재예방, 화물 운송차량 출입 및 이동 인원의 실시간 관제로 입주업체의 편의 및 만일의 사태에 따른 사건·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인천항공화물터미널(주)는 급변하는 세계경제시장의 발 빠른 대응을 위해 항공 물류의 흐름을 상시 주시하며



위와 같은 IACT만의 장점을 전 직원 모두의 열정과 변함없는 희생으로 미래, 항공물류업 운영에 있어 모두에게 필요한, 모두가 바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입니다.

감사합니다.